초록빛 사무실 인테리어 나무와 식물로 가득 채우기

dezeen 카이사칼슨 출처

점염병이 시작하고난 이후 작업공간은 많이 달라젔습니다

사람들이 돌아 오고 있는 사무실에 근로자를 다시 일할수있게

유혹할수있는 인테리거 필요합니다

 

식물은 그런 의미에서 누구에게나

환영받는 인테리어에 필요한 소품입니다

 

사무실 인테리어에 녹색 식물과 나무가 추가된다면

편안하고 직장에 갈곳처럼 느껴집니다

 

민트와 부르고뉴는 몬트리올 공동 작업공간에서

지배적인 색상입니다

 

식물은 미니멀리스트 공간에 전체에 전략적으로 심어서

깊은 붉은 색조에 대해  짙은 녹색대비를

만들어 줍니다

 

뭉툭한 유리 벽돌 벽은 뱀식물과 줄무늬 드라케나 같은

식물의 깨끗한 배경으로 기능합니다

 

 

네덜란드 사무실

디자인 스튜디오는 암스테르담의 유연한 사무실 인테리어를 

디자인하기 위해 다채로운 그리드 시스템을 사용했고

여기에 기하학에 활기를 불어 넣는 대형 화분식물을 넣었습니다

 

 

사용자가 필요할떄 레이아웃을 변경할수있는 시스템과

반복된 그리드는 두개의 사무실 층을 함께 짜냈습니다

 

자유를 제공할수 있게 구조적 프레임 워크를 만들어

회사의 성격이나 야망이 바귀면 그리드는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벽은 그리드의 다른 지점에서 쉽게 해체되고 재건 될 수 있습니다

 

식물은 프레임 주위와 위로 자라는것이 좋습니다

골판지 금속 컬러 MDF 펠트 단단한 표면 및 카펫은 전형적인 사무실을

생각나게 하지 않는 다양한 색상과 풍부한 질감의 다양한 팔레트를 만들기 위해

선택되었습니다

 

식물은 공간 전체에 퍼져 있으며 알루미늄 그리드에 유기적인 느낌을 더합니다

유리파티션은 흰색 프레임 내의 공간을 나눕니다

 

사무실 건물과 부드러운 칵막이를 사용하여 공간을 나누는 사무실 내부는

전반적인 디자인 작업에 필요합니다

 

초록빛 사무실로 근로자를 사무실로 유도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