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오피스 창업하면서 000만원 아낄 수 있는 방법

공유오피스

정년이 다가오는 직장인들이 퇴직 후 할 수 있는

업종을 찾는다면 식당, 카페, 스터디 카페 등 시장에 이미

많이 나와 있는 업종들을 찾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2020년 이후부터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 및 1인 사업가들이 늘어나면서

공유 오피스가 급부상하고 있는데요

 

기업들은 사무실 비용을 줄이기 위해

공유 오피스에 입주해 재택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공유오피스에 근무하고 싶어 하는 직장인들도

늘어나고 있어서 많은 수요가 생기고 있는데요

 

서울에는 이미 대형 공유 오피스가 쾌적한 시설과

경쟁력 있는 서비스로 대형 기업들과 스타트업들이

입주해 있습니다

 

이런 공유 오피스 사업 나도 하고 싶어서 알아보고 계신다면

실행하기 전 000만 원 아낄 수 있는 방법 한 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서울 말고 수도권에 공유 오피스 하시려는 분들

수도권 공유 오피스는 서울공유 오피스만큼의 수익은

얻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많이들 실수하는 점이 있습니다

수익을 늘리기 위해 공용공간과 복도를 좁게 하고 사무실을 늘리려는

바보 같은 짓이 그 점입니다

 

인테리어 비용은 비용대로 나가면서

정작 소비자에 기준에 생각하지 않고

이익만 생각하게 된 엄청난 실수입니다

 

인테리어를 본인이 직접 하든

업체에 맡겨서 하든 

이것만은 꼭 명심해야 합니다

 

수익자의 기준으로 공간을 구성하지 마세요

사용자의 기준으로 공간을 구성하세요

 

그 욕심이 당신의 000만 원을 잃게 하고

사용자는 이용하지 않는 공유 오피스가 될 겁니다

 

 

공유 오피스를 단순 임대업이라 생각하신다면

정말 큰 실패를 겪게 될 것입니다

 

공유 오피스는 서비스산업입니다

불확실한 미래에 리스크를 줄이면서

사업을 하고 싶은 사람들의 니즈를 맞춰

공간을 구성하고 서비스해야 합니다

 

많이 보고 많이 느끼시길 바랍니다

 

무작정 공간만 쪼개서 공유 오피스를 오픈하려고 하지 마세요

결국 가격 경쟁의 늪에 빠저 이곳을 와야 할 이유가 없어집니다

 

오늘 잠깐의 이 글을 읽고 인테리어 비용

000만 원을 아끼셨습니다